국립중앙과학관 초능력 아이템 수집 시작 7월 신규 전시관 개관 앞둬

창의나래관 리모델링 기념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 추진하며 기증자에게 명예의 전당 전시 및 사전 체험권 등 파격 혜택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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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초능력 아이템 수집 시작 7월 신규 전시관 개관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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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나래관 리모델링 기념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 추진하며 기증자에게 명예의 전당 전시 및 사전 체험권 등 파격 혜택 제공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나래관 신규 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대국민 참여형 전시인 초능력 아이템 수집전: 잠든 히어로를 깨워라를 3월 1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수집전은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를 국민과 함께 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전시관은 상상 속 초능력을 첨단 과학기술과 융합해 경험하는 신개념 체험 공간이다.


수집 대상은 개인이나 기업, 기관이 소장한 초능력 및 히어로 관련 피규어, 아이템, 오브제 등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학관은 본격적인 수집전 시작을 기념해 주식회사 케이티엠오에스남부로부터 기증받은 대형 아이언맨 피규어를 창의나래관 1층에 선공개했다.


아이언맨은 소형 원자로를 통한 에너지 기술과 웨어러블 슈트의 신소재 공학 등 영화 속 설정이 실제 과학기술과 연결되는 상징적 모델이다. 과학관 측은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신규 전시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증품은 신규 전시관의 핵심 공간인 명예의 전당 특별 전시실에 기증자 성명과 함께 전시된다. 선정된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와 과학관 기념품을 수여하며 5월 개최 예정인 초능력 히어로 페스타 특별 초청권을 제공한다. 특히 7월 정식 개관 전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를 먼저 경험하는 사전 체험 특권도 부여한다.


참여 희망자는 4월 30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첨단 과학기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체험 장을 만들겠다며 국민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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